연화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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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YEONG 525공주 · 백제의 기억

A MONUMENT, UNBOUND

연화의
방주蓮花方舟

땅속에 잠든 왕릉,
한 장의 벽돌에서 피어나는 우주.

A MEMORY IN MOTION / 04
N남쪽 널길 · 북쪽 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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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

시간의 조각을 불러오는 중

THE RECORD & THE IMAGINATION

기록 위에,
상상을 쌓다.

무령왕릉은 지상 궁전이 아니라, 흙으로 덮인 봉분 아래 벽돌로 만든 무덤방입니다. 이 작품은 그 안과 밖을 분리해 보여준 뒤, 구성 부재를 새로운 연꽃 구조체로 재조합합니다.

기록을 바탕으로

남북 4.2m × 동서 2.72m의 장방형 널방, 둥근 궁륭 천장, 남쪽 중앙의 널길(2.9 × 1.04 × 1.45m), 북벽 1개와 동·서벽 2개씩의 등감, 한 단 높은 널받침을 반영했습니다.

상상으로 확장한 부분

부유하는 봉토와 금빛 궤도, 한반도 지도를 품은 방주는 창작입니다. 진묘수·금관장식은 제공된 사진을 TripoSG로 입체화했고, 대향로는 첨부 사진의 용 받침·연꽃 몸체·산악형 뚜껑·봉황을 각각 3D 부재로 구성했습니다. 봉분·벽돌방·사비성은 흙과 벽돌, 석재와 목재의 색을 유지하며 진묘수·금관장식·금동대향로·연화의 방주만 금빛으로 이어집니다. 방주 속 한반도는 궤도 구체의 중심에 놓았습니다. 실제 진묘수는 석상이며, 여기의 금빛은 원래 재질을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모두 정밀 복제품이 아닙니다. 연꽃은 Anima 원화를 입체화했습니다. 사비성은 538년 이후 사비 도성에서 영감을 받은 상상의 전각과 성곽입니다. 대향로는 무령왕릉이 아닌 부여 능산리사지에서 출토되었습니다. 봉분 단면·벽돌 수·문양·목관은 이해를 위한 단순화입니다.

작품의 재료

Three.js · 개별 벽돌의 조립 애니메이션 · TripoSG 장식 메시

시대가 이어지는 순서

무령왕릉 → 무령왕릉 출토 진묘수와 금관장식 → 사비 시대의 백제금동대향로 → 사비 도성 → 한반도의 기억. 시대와 장소를 가로지르는 변신은 창작 연출입니다.

참고 기록

구조에 대한 창작적 해석입니다. 실측 복원·발굴 당시의 완전한 재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